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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송골매 배출’ 대학가요제, 한국해양대서 13년 만에 부활
뉴스1
입력
2025-10-15 12:59
2025년 10월 15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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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45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한국해양대에서 열린 대학가요제 모습. 한국해양대 제공
산울림, 심수봉, 송골매 등을 배출한 대학가요제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13년 만에 부활한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MBC 대학가요제가 지난 3일 45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촬영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이번에 촬영된 대학가요제는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초대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져 한국해양대의 독보적인 풍광과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촬영을 계기로 우리 대학 캠퍼스가 가진 문화적, 영상적 가치를 널리 알리게 돼 기쁘다”며 “K-콘텐츠 제작에 기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영화 ‘헤어질 결’’, 드라마 ‘열혈사제2’, ‘작은 아씨들’ 등 많은 작품의 배경이 된 바 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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