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이 남편 이동하를 응원하는 글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김부장’ 속 ‘남 실장’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이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박소진)이 남편인 배우 이동하를 공개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하가 출연 중인 드라마 속 배역 이름을 언급한 응원 글과 다정한 사진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량 남 실장, 듬직한 남 실장, 멋쟁이 남 실장. 응원해요. 오늘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한 소진과 이동하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소진이 언급한 ‘남 실장’은 이동하가 출연 중인 드라마 ‘김부장’의 배역 이름이다. 이동하는 극 중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 실장’ 역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악랄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부부”, “응원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진과 이동하는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11월 결혼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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