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반지하 가족 비극’ 접한 김혜수, 수재민 위해 1억 쾌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8-10 21:09
2022년 8월 10일 21시 09분
입력
2022-08-10 21:01
2022년 8월 10일 21시 01분
김소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혜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8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르자 연예계에서도 수재민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혜수는 전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지하 주택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의 사망사고 등 폭우 피해 기사를 공유하며 “사망자, 실종자가 계속 늘어난다. 외부에 계신 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같은 협회에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3000만 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배우 강태오. 채널 ENA 제공
최근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이준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태오 역시 같은 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헀다.
이외에도 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 배우 홍수현, 방송인 유병재도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을 돕는 데에 사용된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딸 같아서 그래”…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한 90대가 한 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권익위, 국민 의견 듣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韓갈등’ 한복판 섰던 이관섭 실장, 용산 떠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