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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美 LA 뜨자 1만명 들썩…쇼케이스 성료

입력 2022-06-28 17:36업데이트 2022-06-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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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미국 LA에서의 첫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가 지난 26~27일 양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튜브 시어터에서 연 쇼케이스 ‘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aespa Showcase SYNK in LA)’에 약 1만명이 운집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데뷔곡 ‘블랙맘바(Black Mamba)’부터 ‘넥스트 레벨(Next Level)’, ‘새비지(Savage)’ 등 히트곡 무대는 물론,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아이너지(aenergy)’, ‘자각몽(Lucid Dream)’ 등을 들려줬다.

특히 내달 8일 발매되는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 선공개 싱글 ‘도깨비불(Illusion)’,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당초 예정돼 있던 26일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27일 공연을 추가했다.

SM은 “관객들은 오프닝 무대인 ’아이너지‘부터 전석 기립한 것은 물론, ’떼창‘과 ’떼춤‘으로 멤버들의 퍼포먼스에 열광하며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고 소개했다.

’라이프스 투 쇼트‘ 무대에선 휴대폰 라이트 이벤트를 통해 에스파와 하나되는 무대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관객들은 오프닝 영상으로 지난 20일 공개된 에스파의 SM 컬처 유니버스(SMCU) 세계관 영상 두 번째 에피소드 ’넥스트 레벨(Next Level)‘을 시청하며 에스파의 세계관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스파는 “에스파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영상, 노래를 통해 이 세계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공연 말미 에스파는 “에스파의 이름을 걸고 이렇게 큰 규모로 진행하는 대면 공연은 처음이다”라며 “물론 만나지 못할 때도 여러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만, 이렇게 응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건 다른 차원의 경험인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는 또 이날 Q&A 토크, 팬들과 함께 하는 틱톡 챌린지, 멤버별 플레이리스트 공개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관중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에스파는 오는 7월30일 한국 팬미팅 ’마이 싱크. 에스파(MY SYNK. aespa)‘, 8월 6~7일 일본 쇼케이스 ’에스파 재팬 프리미엄 쇼케이스 2022 ~싱크~(aespa JAPAN PREMIUM SHOWCASE 2022 ~SYNK~)‘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7월8일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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