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닷컴|IT/의학

‘강철부대’ NFT 나온다…채널A-샌드박스 첫 협업 프로젝트

입력 2022-05-26 16:17업데이트 2022-05-26 17:41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채널A X 샌드박스네트워크 NFT 사업 추진…‘강철부대’ NFT 발행
채널A ‘강철부대’가 국내 PFP NFT 강자 ‘메타 토이 드래곤즈’와 만난다
강철부대 NFT. 채널A 제공
채널A가 이달 28일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의 NFT ‘메타 토이 스쿼드’를 발행한다.

채널A와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3월 NFT 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첫 NFT 프로젝트 협업을 진행한다. 대상 IP로는 채널A ‘강철부대’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 PFP NFT(프로필 사진형 NFT) ‘메타 토이 드래곤즈’가 선택됐다.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2까지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타 토이 드래곤즈’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픽셀아트 기반 PFP NFT로, 지난 2월 판매와 동시에 수량 1만 개가 전량 매진되며 큰 인기를 모은 대형 프로젝트다.

두 개의 강력한 IP가 만나 탄생할 NFT의 이름은 ‘메타 토이 스쿼드’로 정해졌다. ‘메타 토이 드래곤즈’의 앞부분 ‘메타 토이’와 ‘강철부대’를 상징하는 ‘스쿼드’(군대의 조직 단위 중 하나인 분대)가 합쳐진 것이다.

‘메타 토이 스쿼드’는 총 8개 부대의 콘셉트로 제작되며 각기 다른 8888개의 PFP가 민팅된다. 단순 NFT가 아닌 PFP(프로필 사진형) 형태로 제작되며, 각 부대별 특징이 입혀지고 등급, 아이템 등의 다양한 재미 요소도 더해질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진행하는 메타 토이 스쿼드의 민팅은 총 3회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MTDZ 포함, 샌드박스네크워크의 NFT를 보유한 홀더들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하고, 이후 일반인 대상으로 민팅이 진행된다. 민팅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메타 토이 드래곤즈의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강철부대’ NFT 발행과 관련해 채널A X-스페이스팀 김상하 팀장은 “다양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강철부대가 NFT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며 “시청하는 즐거움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 한장겸 웹3 사업 총괄 부사장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강철부대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의 커뮤니티의 시너지를 기대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력하고 다양한 IP와 파트너십을 통해 NFT 시장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연예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