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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3주 동안 제육볶음만 먹어”…박하선 극찬한 레시피 공개

입력 2022-01-14 22:09업데이트 2022-01-1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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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 뉴스1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14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의 제육볶음 특급 레시피가 공개됐다.

류수영은 “3주 동안 제육만 먹었다”라며 제육볶음 레시피 공개를 예고했다. 아내인 배우 박하선이 “경지에 이르렀다”고 극찬했다고. 이어 류수영은 “레시피 잘 기억해놓으시면 평생 한가지 무기가 생기는 것이다”고 자신하며 국물이 자작한 국물제육볶음 레시피를 소개했다.

류수영은 핏물을 제거한 돼지고기 앞다릿살을 준비했다. 이어 큰 반찬통에 고추장, 간장, 설탕을 3:3:2로 넣어 기본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후 류수영은 ‘배 음료’를 다진마늘과 함께 넣어 섞은 뒤 완성된 양념에 고기를 재웠다.

류수영은 배 음료에 이어 비장의 무기로 식초를 꺼내어 재워둔 고기에 섞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수영은 “산미를 더하고, 보존 기간이 훨씬 길어진다”며 식초의 효능을 전했다. 더불어 고소한 풍미를 더할 참기름을 추가했다. 마지막으로 손질한 채소를 다듬어 섞지 않고 재워둔 고기 위에 올린 뒤, 살짝 소금을 뿌려 제육볶음 준비를 마쳤다.

류수영이 최종 완성한 제육볶음이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고, 현장에서 맛본 제작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수영은 배 음료를 이용한 ‘갈배제육’뿐만 아니라 술안주로 탁월한 ‘오돌제육’을 만들었다.

류수영의 오돌제육은 갈배제육과 달리 고기를 양념에 재우지 않고, 냉동 삼겹살, 대파, 통마늘, 고춧가루, 설탕, 액젓, 간장, 식초, 깻잎으로 간단하게 요리를 완성했다. 더불어 류수영은 ‘안토니오 어잘레스’로 변신, ‘제육타코’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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