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시원,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중, 슈주 멤버도 검사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12-10 17:28
2021년 12월 10일 17시 28분
입력
2021-12-10 17:26
2021년 12월 10일 17시 2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시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최시원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시원은 9월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상태다. 그는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진행한 코로나19 PCR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시원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 중이다. 또한 11일 시상자로 출연 예정이었던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에 불참한다.
더불어 슈퍼주니어 멤버들 및 당사 접촉 스태프들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최시원과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적극적으로 따를 것이며,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립선암 예방? “남자 ‘손’에 달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우리 집앞에도 ‘연트럴파크’ 생길까?…철도 지하화 사업의 모든 것[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치는 연결”이라던 정진석, 협치 성공할까 [용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