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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이수현 “오빠 이찬혁 갈수록 욕심 많아진다” 직격

입력 2021-12-08 18:14업데이트 2021-12-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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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이 위인전을 쓰고 싶어한다고 폭로했다.

8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예정인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유튜브 채널에 이번 방송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찬혁, 이수현은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유재석은 “나도 여동생이 두 명 있다. 나라면 이렇게 동생과 활동을 못할 것 같은데 어떤가” 라고 질문했고, 이에 이찬혁은 “점점 달라진다. 하고 싶은 것도, 성향도 모두 달라졌다. 대화가 매일 필요한 시점이다” 라고 답했다.

조세호는 이찬혁의 진중한 답변을 듣고 “죄송한데 오늘 어떤 이야기를 하시려고” 라며 남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포착하며 질문했다. 유재석은 “혹시 두 분 싸우고 온 것 아닌가” 라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두 MC의 말을 들은 이수현은 “커가면서 나는 점점 욕심이 없어졌다. 그런데 이찬혁은 굉장히 욕심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이찬혁은 “이게 또 이렇게 말이 되네. 전혀 욕심이 많지 않다”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황당한 표정을 지은 이수현은 “저번에 위인전 쓰고 싶다며” 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내 이야기로 책을 써보고 싶은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수현은 “아니다. 너무 위대해서 남이 써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헬렌 켈러처럼” 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이찬혁은 “사실이라 부정할 수는 없다. 내 목표다” 라고 인정했다.

조세호는 이찬혁에게 또다른 질문을 던졌다. “위인전의 마지막 글귀는 어떻게 됐으면 좋겠나. 보통 ‘그는 어디에서 잠들다’ 이런 식이지 않나” 고 물었고, 이찬혁은 “그게 아니다. ‘그는 지금 어디에 있나?’ 로 끝났으면 좋겠다” 고 답했다.

유재석은 “사라질 것인가?” 라고 가볍게 농담했고, 이찬혁은 “그것은 계획에 없지만…아마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다”라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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