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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김나영, 학창시절 전교 50등…그런데 무지렁이?

입력 2021-12-02 13:57업데이트 2021-1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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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학창시절 성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나영이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즐거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김나영의 동창은 “그동안 방송에서 네가 너무 무지렁이 이미지로 나와서 안타까웠다”며 김나영은 “내가 무지렁이 이미지로 나오나?” 라고 반문했다.

동창은 “너는 평준화가 아니던 시절에 춘천의 자랑 춘천여고를 나왔다. 춘천여고에 가려면 중학교 때 한 반에서 5등 안에는 들어야 갈 수 있었던 학교다. 너는 춘천여고에서 전교 50등 안에도 들어본 경험이 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동창의 말을 듣고 “어머 너 어떻게 알아” 라고 말했고, 동창은 “심지어 너는 춘천 여고에서도 특수반이었다. 네가 방송에 나와서 무지렁이 이미지로 있는데 내가 얼마나 화나고 속상한지 아느냐” 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스튜디오로 화면이 전환되었고 김현숙은 김나영에게 “당시 춘천 여고의 재학생이 몇 명이었나?” 라고 질문했다. 김나영은 “500명 정도 됐다. 내가 원래 특수반 출신이다”고 답했다.

한편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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