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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문화

‘동상이몽2’ 김주령 “남편과 미국행 고민 중 ‘오징어게임’ 캐스팅”

입력 2021-11-30 09:40업데이트 2021-11-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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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주령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흥행 후 남편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주령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김주령은 자신에 남편에 대해 “현재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연출 전공 교수로 근무 중”이라고 소개했다.

서장훈이 “생긴 건 어떻게 생기셨냐”고 질문하자, 김주령은 “약간 곰 같은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최근 ‘오징어 게임’ 열풍에 김주령의 남편은 “(동료 교수들에) 당신 아내 미쳤다”라는 칭찬을 듣는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주령은 출산 후 3년의 공백기를 가지며 생계를 위해 역할을 가리지 않고 연기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남편이 미국 대학에 임용돼 모든 걸 포기하고 미국행을 고민하던 중 ‘오징어 게임’에 섭외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주령은 연출가로서 자신을 응원하고 인정해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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