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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문화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7000만명 돌파…전세계 아티스트 중 1위

입력 2021-11-28 13:21업데이트 2021-11-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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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뉴스1
그룹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7000만 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전 11시34분께 7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6년 6월28일 블랙핑크 채널이 개설된 지 약 5년 5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앞서 2020년 7월에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수 톱5’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 에미넴, 에드 시런, 마시멜로, 저스틴 비버 등 유명 팝스타들을 차례로 추월하며 마침내 지난 9월10일 유튜브 세계 최강자로 등극했었다.

블랙핑크는 팀과 솔로 활동을 가리지 않고 매번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수백만 명의 새로운 유튜브 구독자 수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최근에도 리사의 첫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가 발표되면서 500만 명 이상의 신규 구독자가 유입됐고, 블랙핑크 이전 아티스트 채널 최고였던 저스틴 비버와의 격차를 350만 명 가까이 벌려 왕좌를 굳혔다.

한편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에서만 총 32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213억 회에 달한다. 이중 최신곡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상승 추이는 한층 가팔라졌고 기존 히트곡들 또한 그 인기가 여전하다.

대표적으로 2018년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17억뷰를 돌파, K팝 그룹 최초?최고·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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