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4년만에 종영…“12월 중 문 닫아”

뉴시스 입력 2021-10-25 18:05수정 2021-10-2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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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4년 만에 종영한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 관계자는 25일 뉴시스에 “‘골목식당’이 연내 마무리된다. 종영 시점은 12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식당’은 4년 동안 시청자들을 만나왔고, 이제는 프로그램의 전환점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라며 “추후 새로운 포맷의 공익 예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골목식당’은 4년간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백종원과 함께 김성주, 금새록이 MC를 맡고 있으며 김세정, 조보아, 정인선 등이 MC를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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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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