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개봉 10일 전부터 예매율 1위…예매 관객 5만명↑

뉴스1 입력 2021-10-25 16:16수정 2021-10-2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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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스’ 포스터 © 뉴스1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가 개봉 10일 전인 지난 24일 전체 예매율 1위 등극에 이어 25일 오전 기준 예매관객수 5만 2000명을 넘기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4일 ‘이터널스’는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으며 이어 25일 오전 6시 31분 기준 예매관객수 5만 2283명을 기록했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주요 3사 사이트 역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최근 흥행으로 극장가 활력을 더한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가 개봉 7일 전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시기보다 빠르며, 당시 사전 예매관객수인 4만 129명 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뿐 아니라 ‘듄’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당당히 전체 예매율 1위 자리에 오르며 마블의 새로운 흥행 신화를 기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본격적인 흥행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이터널스’의 향후 흥행 기록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2021년을 뜨겁게 장식할 마블 흥행 신화를 어떻게 써내려갈지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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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스토리의 새로운 마블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3일 개봉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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