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3대 ‘쿡킹’ 등극…“하늘이 준 생일 선물”

뉴시스 입력 2021-10-22 10:15수정 2021-10-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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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쿡킹 왕좌’를 지켰다.

윤은혜는 지난 21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이하 ‘쿡킹’)에서 요리 고수 이혜정과 접전을 벌인 끝에 3연속 쿡킹 왕좌를 차지했다.

이혜정은 이날 준결승전에서 럭키를 누르고 윤은혜가 이미 한 자리를 꿰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해장 요리’가 주제였다. 9년 째 금주 중인 윤은혜는 ‘윤은혜장 세트(수란+매생이칼국수+홍시크렘브륄레)’를, 애주가 이혜정은 ‘혜장왕 수라상(복어껍칠무침+아귀신선로&수육+오미자배숙)’을 메뉴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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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은 애주가인 이혜정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윤은혜는 건강함과 감칠맛에 주력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혜정 또한 도끼 빗으로 콩나물 머리를 뜯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마지막 심사에서 이혜정과 윤은혜는 각각 “프로의 냄새가 났지만, 해장보다 안주인 것 같다”, “주제와 적합한 요리”와 “용왕님에게 새로운 간을 이식 받은 느낌” 등의 평가를 받았다. 결국 접전 끝에 윤은혜가 승리했다.

전날이 생일이었던 윤은혜는 “미역국도 안 먹고 매생이 국만 먹었다. 하늘이 생일 선물을 준 느낌이다”라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쿡킹-요리왕의 탄생’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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