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데뷔 24년만 첫 단독 콘서트 성료…“긴장·설렘, 그리고 감사”

뉴시스 입력 2021-10-18 14:55수정 2021-10-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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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장민호가 데뷔 24년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18일 소속사 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민호는 지난 15일~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드라마’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만큼 팬들의 호응이 컸다.

이번 공연에서 장민호는 ‘7번국도’, ‘남자 대 남자’, ‘연리지’, ‘남자는 말합니다’ 등을 비롯 다양한 메들리를 선사했다.

깜짝 게스트들도 힘을 보탰다. 15일 권인하를 시작으로, 16일 정동원, 17일 영탁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KBS 2TV ‘갓파더’를 통해 장민호와 인연을 맺은 배우 김갑수가 응원 차 콘서트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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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소속사를 통해 “첫 번째 콘서트라 많이 긴장하고 설레기도 했는데 성황리에 끝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 특히 민호특공대(팬클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지방 투어를 통해서 또 인사드릴 수 있으니 좋은 모습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장민호는 전국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3일~24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울산, 창원 등을 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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