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롱하우스’ 정은표 “정관 수술 의사 출장간 사이 셋째 생겨”

뉴시스 입력 2021-07-31 11:57수정 2021-07-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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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정은표는 31일 오전 방송된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에 출연했다.

이날 다둥이 부모 특집에 출격한 정은표는 셋째 탄생 비화를 밝혔다. 그는 “셋째 갖기 전 아내가 자궁 내 피임 장치 루프를 했다가 불편해서 제거를 원했다. 그래서 내가 정관 수술을 하러 갔다”며 “수술하러 갔을 때 의사 선생님이 출장을 가셨다. 그 사이에 셋째가 생겼다”고 전했다.

결혼 전 아내와의 드라마틱한 연애 스토리도 공개했다. 정은표는 “연극 끝나고 나오는데 아내가 사인을 받겠다고 기다렸다. 너무 피곤하고 마음에 안 들어서 안 해줬는데 그걸 멋있어했다”며 “팬 미팅에서 다이어트 선언 후 한 달 만에 14㎏ 빼는 그 의지가 멋있어서 사귀자고 했다. 사귄 지 100일 만에 결혼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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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항준 감독, 송은이와 깜짝 전화연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은표의 대학 후배인 장항준은 “정은표는 무대에서 빛나는 배우다. 정말 전설적인 존재였다”고 극찬했다. 송은이와 전화 연결된 정은표는 “송은이가 첫사랑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은표는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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