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사우나 탈의실서 폭행 혐의로 檢송치…“지인 멱살”

뉴스1 입력 2021-07-30 10:44수정 2021-07-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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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 © News1
방송인 주병진씨가 사우나 탈의실에서 지인의 멱살을 잡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주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주씨는 지난달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지인인 40대 남성 A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A씨 측은 과거에 만난 적이 있는 주씨를 우연히 다시 마주쳐 옛날이야기를 꺼냈다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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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는 경찰 조사에서 폭행 혐의를 부인했으며 A씨의 대화 내용에서 주씨가 불쾌감을 느낄 만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당시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주씨의 폭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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