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 참돔 7짜 낚으며 포효…황금 배지 품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23 11:14수정 2021-07-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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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와 이수근이 안면도 참돔 낚시의 최종 승자가 됐다.

22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12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이수근, 김준현이 충남 태안의 안면도에서 참돔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참돔 최대어와 총무게로 승부를 가린 이날 낚시에서는 이태곤이 세운 참돔 최고 기록(82cm)을 경신할 경우에도 황금 배지가 수여 되는 만큼 새로운 왕좌에 오르기 위한 열띤 경쟁이 벌어졌다.

이날 이덕화는 참돔 7짜를 낚으며 최대어의 주인공이 됐다. 이덕화는 “답사까지 다녀온 만큼 더 좋은 결과가 있었어야 했는데, 면목 없지만 한 마리 잡아서 다행이다”라며 황금 배지를 품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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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게 대결에서는 이수근이 5.62kg을 기록하며 이덕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슈퍼배지 달성에 이어 다시 황금 배지를 거머쥔 이수근은 “촬영 나올 때마다 재미있는 일기 하나씩 쓰는 거 같다. 잘한다고 칭찬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며 감격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이경규는 이수근의 맹활약에 질투를 폭발시키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경규는 “만약 이수근이 내 배지 수를 따라잡으면 분장 쇼를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제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이해해달라”며 “이수근 낚싯대 줄과 내 줄이 꼬이면 무조건 이수근 줄을 자르겠다”라고 승부욕을 보였다.

이에 이경규와 이수근의 낚시 승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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