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임신 “안정 취하며 태교에 전념”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7-16 10:47수정 2021-07-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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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임신했다.

성유리 소속사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성유리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성유리 측은 “성유리가 현재 임신 초기로, 쌍둥이를 임신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성유리를 비롯해 가족 모두가 기쁨 가운데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앞으로 태어날 쌍둥이에게도 많은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로 팬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줬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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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를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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