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김철민 SNS 근황 “이겨내자…버티고 버티다 보면”

온라인뉴스팀 입력 2021-06-25 12:02수정 2021-06-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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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한달여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항암 11차 하는 날. 이겨내자. 버티고 버티다 보면”이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있는 사진을 올렸다.

또 항암 치료전 한 방송에서 자신의 노래인 ‘괜찮아’를 열창하는 영상도 올렸다.

김철민은 약 한달 전 페이스북에 항암치료로 머리가 다 빠진 사진을 공개하며 “뼛속 파고 드는 항암치료 받는 날. 이겨내자. 괜찮아”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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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잘 견디고 계십니다”라며 쾌유를 기원했다.

김철민은 1994년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7년 MBC ‘개그야, 2009년 영화 ’청담보살‘에 출연했다. 대학로 무대에서도 30여년간 활발한 공연을 이어왔다.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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