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다인,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에 결혼…영화로 맺어진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6-23 15:57
2021년 6월 23일 15시 57분
입력
2021-06-23 15:47
2021년 6월 23일 15시 4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유다인(37)이 영화 ‘혜화, 동’으로 인연을 맺은 민용근 감독(45)과 결혼한다.
유다인 소속사 프레인TPC는 23일 “유다인 배우는 민용근 감독과 올 가을 결혼할 예정”이라며 “가까운 친인척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미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영화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졌고 두터운 신뢰와 한결 같은 사랑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유다인은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해 2011년 ‘혜화, 동’ 등에 출연했고 최근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제38회 파지르국제영화제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
민용근 감독은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혜화, 동’을 비롯해 ‘원 나잇 스탠드’, ‘어떤시선’, ‘자전거 도둑’, ‘걱정말아요’ 등을 연출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CEO “회사 탈취 기도 명확…아일릿 데뷔 전 기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민 송환’ 르완다법, 英의회 통과… 인권단체 “인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벽 찬 공기에서 운동할 때면 숨이 가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