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혈관 나이 90세… 심장에 미세한 죽종도 발견”

뉴시스 입력 2021-06-21 09:27수정 2021-06-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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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가 현재 건강 상태와 가족력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에는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기는 “평소에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긴 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다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혈관 나이가 90세라고 했다. 그 얘기를 듣고 이내 죽는 줄 알았다”라며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밝혔다.

증상을 크게 느끼지 못 했다는 이광기는 “경동맥이 일반인보다 2배 정도 두껍다. 그러다 보니까 심장에 미세한 죽종도 발견됐다”고 전했다. 죽종은 동맥의 벽에 세포 부스러기, 지질 등 다양한 결학조직이 쌓여 커진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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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광기는 “저희 아버지께서 50대에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아버지 형제들도 60대를 넘기신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라며 건강 관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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