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그림, 경매서 2010만원 낙찰

김태언 기자 입력 2021-06-18 03:00수정 2021-06-18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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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추정가 5배… 자신 최고기록
가수 솔비의 미술작품 ‘Flower from Heaven’. 엠에이피크루 제공
가수 겸 화가 솔비(37)가 그린 미술작품이 자신의 작품 중 최고가를 경신하며 2010만 원에 낙찰됐다. 17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그의 미술작품 ‘플라워 프롬 헤븐(Flower from Heaven)’이 16일 서울옥션 경매에서 2010만 원에 팔렸다. 앞서 2017년에는 그가 서울옥션블루에 출품한 ‘MAZE’가 1300만 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71회의 경합 끝에 성사됐으며, 당초 추정가(400만 원)의 5배 수준으로 가격이 형성됐다.

‘플라워 프롬 헤븐’은 솔비가 지난해 12월부터 선보인 ‘케이크’ 시리즈 중 하나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케이크 크림의 질감을 더한 부조 작품. 작품명처럼 천국에서 온 꽃을 표현했다. 초를 오브제로 기쁨, 슬픔, 희망, 그리움 등을 표현했다. 작품 속에는 새로 작업한 음악도 삽입했다.

김태언 기자 bebor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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