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비정한 엄마’…‘빨강 구두’ 앞에 두고 입 꾹

뉴시스 입력 2021-06-16 01:23수정 2021-06-16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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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이 ‘빨강 구두’에서 감춰온 욕망을 펼치는 캐릭터로 변신한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제작진은 카리스마와 수수한 매력이 공존하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최명길은 극 중 엄마, 아내의 역할에 얽매였던 과거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망과 본능에 충실하고 주체적으로 변모하는 민희경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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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경은 내면의 야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함은 물론, ‘로라’라는 이름과 함께 구두업계 실력자로 떠올라 성공에 대한 열정을 분출하는 인물. 그녀는 딸 김젬마(소이현 분)와 서로에 대한 복수의 칼날을 겨눈 채 갈등 구도를 첨예하게 이끌어 갈 예정이다.

‘빨강 구두’는 오는 7월 첫방송 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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