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성화 “조승우, 포스터 이름순서 배려…그런 사람 되고 싶어”
뉴스1
업데이트
2021-06-16 00:08
2021년 6월 16일 00시 08분
입력
2021-06-16 00:08
2021년 6월 16일 0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비디오스타’ 배우 정성화가 조승우의 미담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비스비스비스 특집, 비디오스타와 비틀쥬스와 비스타’로 꾸며져 배우 정성화, 김성범, 김지우, 셰프 레이먼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정성화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공연 당시 조승우와 같은 배역을 맡아 부담감이 있었던 때를 회상했다. 정성화는 최고의 티켓파워를 가진 조승우의 인기에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고.
그러나 정성화는 “조승우가 ‘포스터 이름 나갈 때 정성화 형이 먼저 나가야 하지 않겠어?’라고 했다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이와 경력이 있는 정성화를 배려했던 것. 이에 김숙은 “나 오늘부터 조승우 팬이다!”라며 감탄했다.
정성화는 “미워할 수 없다. 진짜 좋은 친구”라고 조승우를 칭찬하며 “나도 너처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B-2 스텔스 폭격기 12대 최대무장·동시출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한국인이 日올림픽대표 감독 맡은 셈… “韓日, 차이보다 공통점 더 많이 느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일 재무 “원-엔화 평가절하에 우려”… 中겨냥 “과잉생산 피해극복 공조”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