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키 장수원, ‘결혼 전제’ 만남…“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뉴시스 입력 2021-06-12 09:49수정 2021-06-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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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두 사람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고맙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수원도 이날 YG를 통해 “젝스키스로 데뷔한 지 어느덧 25년째인 제가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의 어려움이 큰 시기인 만큼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급하기 이른 상황이며 추후 다시 인사드릴 기회가 있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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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를 늘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린다. 또 우리 젝스키스 멤버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날 장수원이 한 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이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젝스키스 네 멤버 중 현재 이재진만 결혼했다. 이전 멤버 중에서는 고지용이 일찌감치 품절남이 됐다. 장수원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들과 데뷔했다. 멤버 김재덕과 듀오 ‘제이워크’로 활동하기도 했다. 드라마, 예능 출연도 병행해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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