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나오미 캠벨, 51세에 엄마 되다

뉴스1 입력 2021-05-19 00:50수정 2021-05-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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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이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뉴스1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51세의 나이로 한 여자아이의 엄마가 됐다고 AFP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캠벨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작은 아기 발을 손으로 감싸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아름답고 작은 축복이 나를 그녀의 어머니로 선택했다”고 적었다.

이어 “내 인생에 이 온화한 영혼을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금 내가 나의 천사와 함께 나누는 평생의 유대를 표현할 말이 없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덧붙였다.

캠벨은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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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는 캠벨이 2017년 영국 이브닝스탠더드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캠벨은 1986년 영국 ‘엘르’ 표지 광고로 데뷔해 베르사체, 보그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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