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권도운 커밍아웃…5세 연하남과 열애중

뉴시스 입력 2021-05-14 21:02수정 2021-05-1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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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트로트 가요계 최초로 커밍아웃한 가수 권도운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권도운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 측은 “권도운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여 서로 간의 알아가는 마음을 확장시켜 나가는 조심스러운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권도운은 이와 관련해 “저는 얼굴이 알려지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니 신경쓰이지 않지만, 상대분은 그런 게 아니다. 지극히 일반적인 일을 하는 분이고, 커밍아웃을 한 분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고 그 분을 지켜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게이들의 사랑도 남녀 간의 사랑에 비해 크게 다른 점이 없다. 남자끼리 사랑한다고 풋풋함, 순수한 설렘이 없다거나 성적 대상으로만 생각한다 등의 편견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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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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