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1인 레이블 설립하고 음주운전 후 활동 재개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4-16 09:44수정 2021-04-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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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사진=글리치드 컴퍼니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노엘의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글리치드 컴퍼니(Glitched Company)는 래퍼 노엘의 독립적인 음악활동을 위해 설립된 1인 레이블”이라며 레이블 설립 소식을 알렸다.

레이블 측은 “앞으로 다방면으로 노엘의 음악과 활동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다. 글리치드와 함께 독자적인 행보를 펼치게 된 노엘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노엘은 지난 2019년 9월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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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월에는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를 걸어가다 지나가던 차량 사이드미러에 부딪힌 뒤 이 과정에서 해당 차량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을 해 폭행 시비에 휘말리기도 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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