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전 아나, 블리스엔터와 계약…홍현희·이찬원과 한솥밥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2-25 17:11수정 2021-02-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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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블리스 엔터테인먼트
도경완 전 아나운서가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도경완 전 아나운서는 큰 조직 속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왔다”며 “도경완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도경완은 2008년 KBS에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13년 동안 ‘연예가중계’, ‘생생정보’, ‘아침마당’, ‘노래가 좋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시사교양과 예능 넘나들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KBS를 퇴사한 도경완은 SBS FiL, SBS MTV 트로트 차트쇼 ‘ 더 트롯쇼’ MC로 발탁된 것에 이어 MBC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을 확정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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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과 계약한 ㈜블리스엔터테인먼트에는 방송인 홍진경, 현주엽, 김나영, 홍현희-제이쓴 부부, 트로트 가수 이찬원, 김희재 등이 소속돼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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