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조정식 아나 “현명한 아내 맞게돼…더 멋진 남자로 거듭날 것”

뉴스1 입력 2021-01-28 16:35수정 2021-01-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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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 뉴스1
조정식(35) SBS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창피하지만 웨딩사진으로 인사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인 만큼 피해 안 끼치게 조심스럽게 준비하다 보니 가까운 분들께도 제대로 못 알려 죄송한 분들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또 조정식 아나운서는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지만 동시에 쑥스럽기도 하다”며 “현명하고 착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을 아내로 맞게 됐다”면서 “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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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월21일 조정식 아나운서는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하 조정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창피하지만 웨딩사진으로 인사드려요.

다음주 라디오를 통해서 정식으로 알리려고 했었는데 오늘 오전 기사가 먼저 나와버렸네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행복한 시간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인 만큼 피해 안끼치게 조심스럽게 준비하다보니 가까운 분들께도 제대로 못알려 죄송한 분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지만 동시에 쑥스럽기도 합니다. 현명하고 착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을 아내로 맞게 되었습니다. 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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