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배다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몸에 밀착된 발레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배다해는 “태어나서 50㎏ 밑으로 내려가 본 적이 거의 없음”이라며 “정말 마른 체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말라보이는 척 하는거 좋아하지만 사실 단 한번도 마른적이 없다. 의상 재면 힙이 늘 38인치라 콤플렉스였고 가리고 다니기 바쁜 20대를 보냈는데 좀 더 스스로를 예뻐해줄 걸”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다해는 유튜브 채널 ‘배다해’를 운영 중이다.
(서울=뉴스1)
[단독]“이성윤 반부패부, ‘이규원 비위’ 수사 못하게 해”
‘한국형 경항모’ 함재기 10대뿐… 中·日 ‘표적함’ 될라
위안부 배상금 딜레마 文정부 “108억 걷어차고 12억 내놓으라는 셈”
“文대통령 암살 위해 권총 샀다” 인증샷에…경찰 조사 착수
국토硏 전 부원장, 살인혐의 기소…“쓰러진 여직원 車에 방치”
“층간소음에 취업 못해”…위층 노부부 참변
Copyright by dong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