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섬세그림 프랑스서 완판…“한점에 5천만원 낙찰, 총 25점”

뉴스1 입력 2020-11-09 16:29수정 2020-11-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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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직접 작업하고 공개한 섬세그림.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자신의 그림에 책정된 놀라운 액수를 공개한 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자세하게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그림이 관심을 받으니 기쁘네요. 얼마전 작업했던 섬세 그림 몇장 더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직접 작업한 섬세 그림의 반복적이고 오묘한 패턴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아주 얇은 붓으로 한땀한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한편 앞서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구혜선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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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작업실과 일에 몰두하는 그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나는 섬세 그림을 그린다. 0호짜리 붓이라고 펜보다 얇은 붓으로 같은 패턴을 크게 그리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영자는 “세발낙지 같은 것이다”라고 얇은 붓을 음식에 비유해 전현무로부터 핀잔을 듣기도 했다.

또한 전현무는 “구혜선이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개인전에서 직접 그린 25개 그림이 완판됐었다”라고 놀라운 사실을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은 한 점당 가격이 소형차 한대 값인데 25개의 작품을 완판했으면, 엄청 부자시겠다. 점심 좀 사주실 수 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MC 전현무는 구혜선에게 “파리 전시회에서 25개 작품이 완판이 됐다고 들었다. 기대에 미치는 금액이었냐”라고 구체적인 질문을 했고, 송은이와 양세형 역시 “우리가 속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그런 것들이 너무 궁금하다. 제일 궁금하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구혜선은 “그곳이 기부 행사여서 비싼 가격에 그래서 비싼 가격에 주신 것 같다”라고 겸손하게 말하면서 “작품 한 점에 5000만원에 낙찰됐다”라고 밝혔고, 엄청난 액수를 들은 출연자들은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양세형이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작업기간을 거쳤냐”라고 궁금해 하자 구혜선은 “1년 정도 작업을 했다”라고 밝혀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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