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외교인상에 기생충 통역사 샤론 최·강형식 외교부 기획관

뉴시스 입력 2020-07-02 13:42수정 2020-07-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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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산외교인상에 강형식 외교부 해외안전관리기획관과 영화 ‘기생충’ 최성재(샤론 최) 통역사가 선정됐다.

서울국제포럼은 지난 1일 서울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영산외교인상은 서울국제포럼이 매년 국제무대와 외교 일선에서 국익과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한 인사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한 명씩 선정한다.

샤론 최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등 국제 무대에서 봉준호 감독의 의도를 살린 정확하고 재치 있는 통역으로 주목을 받아 ‘봉준호의 입’, ‘언어의 아바타’로 불렸다.


강형식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지난해 헝가리 유람선 참사 당시 신속대응팀장으로 현지에 급파돼 희생자 시신 수습과 유가족 지원 업무를 총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는 해외 각국에 고립된 재외국민의 귀국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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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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