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부모 된다 “임신 초기지만 일정 소화”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4월 29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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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박수진 커플이 예비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29일 오후 동아닷컴에 “박수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며 “현재 초기지만, 예정된 일정은 무리 없이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7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전 임신설이 돌기도 했다. 이번에 임신을 통해 두 사람은 예비 부모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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