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헌집새집’ 김가연, 임요환과 백허그에 김구라 “뭐하는 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1:55
2016년 3월 25일 11시 55분
입력
2016-03-25 11:54
2016년 3월 25일 11시 54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가연, 임요환 커플이 방송 중 애정이 담긴 스킨십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에서는 탤런트 김가연과 전직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과 임요환은 손을 꼭 잡고 등장했다. 임요환은 “아내가 뒤늦게 아이를 가져서 힘들어 했는데 하령이가 찾아와줘서 보상을 받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컴퓨터방을 살펴보던 중 두 사람의 청첩장을 발견했고 김구라는 “약간 의도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때 임요환이 김가연에게 슬쩍 백허그를 하자 김구라는 “이 두 사람 뭐하는 거냐”고 말했다. 김가연은 공간이 좁아서 그랬다고 변명하자 김구라는 "공간이 뭐가 좁냐”고 지적했다. 전현무 역시 “김구라 20명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급 450만원에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구인 공고에 갑론을박[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안보리서 우주공간 대량살상 핵무기 금지결의안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현수 “수면제 대리처방 강요-보복, 반인륜적 불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