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의 후예’ 이이경, 고반장 남문철과 부자 같은 훈훈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8 15:24
2016년 3월 18일 15시 24분
입력
2016-03-18 15:22
2016년 3월 18일 15시 2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이이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이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남문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이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의후예 #고반장님 #강군 #강민재 강군은 어디에”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문철과 이이경은 다정한 모습을 한 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이경은 남문철의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는 가 하면 극중 남문철이 이이경의 귀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담아 두 사람의 훈훈한 호흡 연기도 볼 수 있다.
극중 고반장(남문철)은 강민재(이이경)를 아들처럼 챙겼고 마지막 순간에도 안전모를 챙겨줬다. 지진이 발생하면서 고반장은 건물 더미에 깔렸고 자신을 희생하며 다른 사람을 살리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직 ‘패싱’하고 전직 만나는 건 외교 결례”… 바이든 정부, 트럼프와 회동 정상들에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봉하·평산’ 찾은 새미래…文 “거대양당 마음 못주는 국민 대변하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