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류준열 “‘글로리데이’ 촬영 땐 소속사 없어 혼자 다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21:59
2016년 3월 14일 21시 59분
입력
2016-03-14 21:57
2016년 3월 14일 21시 57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류준열이 ‘글로리데이’ 촬영 당시 소속사 없이 활동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14일 오후 9시 영화 ‘글로리데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당시에는 소속사가 없었지만 출연진 등 동료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류준열은 “지수, 수호, 김희찬 등과 함께 합숙하며 촬영을 했는데 이들과 좋은 호흡이 작품 속에도 잘 묻어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가 내 가슴을 뜨겁게 했다. 꼭 도전하고 싶은 작품이었다”라고 작품에 임했던 계기를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급 60만원”…제주 도정뉴스 아나운서 ‘제이나’ 정체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