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비난조차 수용하려 했는데”…법적대응 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0:30
2014년 12월 4일 10시 30분
입력
2014-12-04 10:29
2014년 12월 4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출처= JTBC 방송 갈무리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논란이 커지자 3일 에네스 카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정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에네스 카야 본인과 가족들의 고통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네스 카야 측은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결정했다.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익명의 여성이 ‘에네스 더이상 총각 행세 하지 마라’는 제목으로,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는 글과 그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에네스 카야는 JTBC ‘비정상회담’을 포함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세린 안에 면도날 7개 숨겼다 공항서 붙잡힌 중국인…석방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美, B-2 스텔스 폭격기 12대 최대무장·동시출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진 20대 친모, 징역 7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