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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 죠앤, 26세 일기로 사망

입력 2014-12-03 14:19업데이트 2014-12-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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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죠앤
가수 죠앤(본명 이연지·26)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일 죠앤의 오빠 이승현의 한 측근은 “죠앤이 안타깝게도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죠앤은 지난달 말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으며 이후 혼수상태로 있다가 사망했다.

죠앤은 지난 2001년 1집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로 데뷔, ‘햇살 좋은 날’, ‘순수’ 등의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활동이 뜸해져 팬들의 기억 속에 잊히다 2012년 ‘슈퍼스타K’를 통해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이후 죠앤은 미국으로 건너가 회사원으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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