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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모델 오민주 ‘악바리 생계형 모델?’

입력 2011-08-01 10:40업데이트 2011-08-0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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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주
29세의 늦은 나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오민주 씨의 특별한 사연이 공개된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수많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서 아찔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레이싱 모델 중에는 악바리 정신으로 서킷 위에 서는 생계형 레이싱 모델도 있다.

르포채널 CH view(채널 뷰)의 휴먼르포 '마이 트루 스토리 시즌2' 에서는 29세의 늦은 나이로 레이싱 모델에 데뷔한 '늦깎이 신입생' 오민주 씨의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민주 씨는 어릴 적부터 풍족한 집안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자랐다. 쇼핑몰과 요가학원 등을 운영했던 그녀는 타고난 사업가 기질을 발휘하며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들이 연속으로 찾아왔다. 아버지의 회사가 부도나기 시작하면서 집안의 가세가 기울었고, 부모님은 빚쟁이들을 피해 해외로 도피할 수 밖에 없었다.

"삶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해 한 때 자살까지도 생각했었다"는 오민주씨는 비키니, 속옷 모델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기 시작했다.

재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굴의 악바리 정신으로 재활에 성공한 오민주 씨는 29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레이싱 모델에 도전, 현재는 최고의 레이싱 팀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레이싱 모델 오민주 씨의 드라마틱한 인생 이야기는 2일(화) 밤 11시 CH view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CH view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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