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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5일 2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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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사는 “컴백을 앞두고 춤 연습과 뮤직비디오 촬영에 몰두하느라 몸에 무리가 온 것 같다”며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늦은 6월초에는 컴백 무대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허엽기자>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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