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예비실사 적격자 6개업체 선정

동아일보 입력 2010-06-04 14:56수정 2010-06-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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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와 매각주간사는 지난달 28일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7개 업체 중 한 곳이 예비 실사 부적합 판정을 받아 탈락했다고 4일 밝혔다.

탈락한 업체는 자본금 5000만 원 규모의 사모펀드로 인수의향서 접수 당시부터 인수 능력에 의문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쌍용차 매각 입찰에 참여할 기업은 프랑스 르노그룹, 서울인베스트, 대우버스,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그룹, 인도 파완쿠마루이아그룹 등 6개사로 압축됐다. 이들 업체는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예비 실사를 진행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최종 인수의향서를 제출해야한다. 매각주간사회사는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황진영 기자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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