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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진동’ 독자 기술 앞세운 휴테크산업, 4월 美시장 진출

입력 2022-04-24 10:00업데이트 2022-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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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산업(이하 휴테크)이 독자적인 기술 ‘음파진동 마사지 시스템’을 앞세워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휴테크는 지난 1월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 및 IT 전시회 ‘CES 2022’에서 해당 시스템이 탑재된 휴테크 카이(KAI) GTS9 아트모션과 음파진동 카시트를 선보인 바 있다.

휴테크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많은 관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 해외 모빌리티 업계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업계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음파진동 마사지 기술의 미래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휴테크는 카이 GTS9 아트모션을 중심으로 오는 4월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미국 내 안마의자 전문 유통기업 퍼니쳐포라이프(Funiture For Life, 이하 FFL)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뉴욕,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등 11개 주 28개 매장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이를 계기로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휴테크 전략기획실 주화돈 상무는 “휴테크의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신시장 판로 개척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세계적으로 입증된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과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세상을 향한 휴테크 미션을 달성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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