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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0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 선정

입력 2022-04-23 10:00업데이트 2022-04-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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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는 기업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과 각종 인프라 지원에 힘입어 10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산업 용지 적기 확보를 위한 추가 산단 확충 △서충주 신도시의 안정적 정착 △5대 신성장산업 육성 종합 계획 수립 △그린 수소 규제자유특구 및 뿌리산업 특화산업단지 지정 △FITI 시험연구원 충주분원 유치 확정 등 차별화된 시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수한 지리적 접근성, 저렴한 용지와 풍부한 용수 또한 충주시의 장점이다. 충주시는 올해 중부내륙선철도 충주~이천 구간 개통으로 이천 여주 음성 충주를 30분대 단일 생활권역으로 재구성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2023년 충주~문경 철도 구간 개통, 2027년 수서~광주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본격적인 철도 교통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충북고속화철도 및 충청내륙고속화도로를 통해 충주는 지리적으로 더욱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지역 내 특성화고,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폴리텍대학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 인재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취업특강, 일자리 박람회 등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10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선호도를 더욱 높여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공급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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