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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에 힘 쏟는 K쇼핑, 지난해 역대 최대 취급고·매출 달성

입력 2022-04-19 10:00업데이트 2022-04-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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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벗어난 현장 라이브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홈쇼핑(T커머스) 브랜드 K쇼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취급고 및 매출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KT그룹 커머스 전문기업 KT알파의 주력사업인 K쇼핑은 최근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확대 및 자체적인 상품 경쟁력 강화 등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홈쇼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K쇼핑은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T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K쇼핑은 최근 2주년을 맞이한 라이브커머스를 더욱 키우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초창기 주 1회 방송에서 평일 매일 4회씩 주 20회 방송으로 편성을 대폭 확대하고, 방송시간을 60분에서 80분으로 늘렸다. 라이브커머스 전문 쇼핑호스트도 선발해 현장 라이브 방송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K쇼핑은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 NPB(National Private Brand, 공동기획상품) 개발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 라이선스 상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을 단독 기획·론칭했다.

아울러 동원그룹의 온라인 식품 유통 사업을 전담하는 동원디어푸드와의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다양한 동원그룹 전략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K쇼핑은 향후 보유 채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TV앱 동시 라이브쇼핑 등 모바일 기반 커머스 확대를 통해 성장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패션 브랜드 론칭,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빅브랜드 및 단독 기획상품 라인업 강화하는 한편, K쇼핑의 유무형 상품 및 NFT를 융합한 상품도 선보이는 등 신규 커머스 영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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