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보복 소비’ 불붙었다…람보르기니 올해 생산분 다 팔려
뉴스1
업데이트
2021-06-12 09:17
2021년 6월 12일 09시 17분
입력
2021-06-12 09:16
2021년 6월 12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신으로 코로나19의 기세가 조금 꺾이며 경제를 재개하는 나라들이 속속 나오자 ‘보복 소비’ 열풍이 불고 있다. 세계적인 슈퍼카인 람보르기니의 올해 생산 분이 모두 팔릴 정도다.
이탈리아의 슈퍼카 제조업체인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생산 분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테판 윙클만 CEO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10개월에 걸쳐 생산할 차량이 이미 모두 팔렸다”며 “올해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성적이 좋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공장을 2개월간 닫았음에도 2020년 매출이 사상 두 번째로 좋았다고 덧붙였다.
람보르기니는 1963년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에 의해 설립된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생산업체로, 페라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슈퍼카 브랜드다. 회사의 철칙은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들자”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대통령, 우주항공청 초대 청장에 윤영빈 서울대 교수 내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2개값 냈잖아” 이륙전 드러누운 승객…中항공기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제국의 위안부’ 출간 박유하 교수, 8년여 만에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