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노사관계 전문 정통 관료

강은지 기자 입력 2021-04-17 03:00수정 2021-04-1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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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부처 장관 개각]
16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된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사진)은 30년 가까이 고용부에 몸담아 온 정통 관료 출신이다. 특히 노사관계 및 노동정책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안 후보자는 1990년 고용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29년간 노사관계조정팀장,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노동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2019년 9월부터는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경영계와 노동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노사관계를 안정시키기 위해 활발히 소통하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많다.

△강원 홍천(58) △춘천고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행정고시 33회 △고용노동부 노사관계조정팀장, 노사조정과장, 외국인력정책과장, 대변인, 국제협력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노동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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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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