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강일-마곡지구에 임대주택 1009가구 공급

이지훈 기자 입력 2020-09-23 03:00수정 2020-09-2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강서구 마곡지구 9단지에 신혼부부와 고령자를 위한 월 10만∼30만 원대 임대주택 100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 지역에 다음 달 12∼23일 인터넷과 모바일로 청약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고덕강일지구에는 29m² 211가구, 39m² 274가구, 49m² 12가구를, 마곡지구에는 49m² 512가구를 공급한다.

우선공급 물량 667가구는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근로자, 중소기업 재직자, 노부모 부양자 등에게 공급한다. 일반공급 물량은 199가구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2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원으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자산 2억88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2468만 원 이하여야 한다.

임대조건은 29m²가 보증금 1600만∼1900만 원, 월 임대료 16만∼19만 원, 39m²는 보증금 3200만∼3600만 원, 월 임대료 23만∼25만 원, 49m²는 보증금 5000만∼5300만 원, 월 임대료 29만∼31만 원이다.

주요기사
서류심사 결과 발표는 11월 17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이다. 단지 배치도와 평면도 등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
#고덕강일#마곡지구#임대주택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