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태 몸통’ 김봉현과 짜고 수백억 빼돌린 향군상조회 전 임원들 기소

뉴스1 입력 2020-05-29 17:47수정 2020-05-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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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사태’ 몸통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공모해 재향군인회(향군) 상조회 자산 수백억원을 빼돌린 향군상조회 전 임원들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29일 장모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혐의, 박 전 부사장을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각각 구속기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자본 인수합병(M&A) 방식으로 향군상조회를 인수한 뒤 김봉현 전 회장과 함께 상조회 자산 378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상조회의 자산 유출이 없는 것처럼 속여 보람상조에 상조회를 재매각해 계약금으로 250억원을 편취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김봉현 전 회장 등 공범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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